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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8 [잔느의 삶] 잔느가 모딜리아니를 만나기 전에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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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 에뷔테른이 모딜리아니를 만나 사랑을 나누기 전에 대한 기록은 많이 남아있지 않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녀는 엄격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났다. 또한 잔느는어린 시절부터 화가를 꿈꿨고, 악세사리를 직접 만들 정도로 손재주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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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잔느 에뷔테른


잔느의 그림 선생님이자 좋은 친구였던 그녀의 오빠는 잔느의 재능과 꿈을 잘 이해주었다. 잔느의 오빠는 15살이 되던 해에 그녀를 프랑스에 있는 몽파르나스 미술학교에 입학시켰다. 그곳에서 잔느는 드로잉에 특출한 재능을 보였다. 또한 잔느는 당신 몽파르니스 주변의 카페와 술집에 몰려든 젊은 화가들과 친분을 나누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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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 에뷔테른의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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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 에뷔테른의 실제 모습


당시 몽프르나스에서는 '에콜 드 파리(파리파)'라고 통칭되는 프랑스 출신이 아닌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이 몰려 있었다. 제1차 대전을 전후해서 파리로 몰려든 이들은 어떤 유파를 이루지 않고 독창적인 작업 양식을 쌓아간 것으로 유명하다. 훗날 잔느와 사랑에 빠지는 아마데오 모딜리아니가 바로 이 '에콜 드 파리'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남 화가였다.


그녀가 몽파르나스의 미술학교에서 남긴 작품들은 다른 미술사의 거장들이 남긴 소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감수성과 데생 실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잔느는 1905년부터 3년간 유행했던 인상파 작품들의 영향을 받은 듯 거친 붓 터치와 원색적인 색이 돋보이는 유화 작품도 종종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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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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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22:10 2007/12/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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